TV로 지상파 생중계 시청 가능…연휴기간 실외운동 1회 설 아침은 떡국…접견금지 풀렸지만 면회 가능성 낮아 서울구치소 앞 취재진 (의왕=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4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해 있다. 2025.1.24 [email protected] 12·3 비상계엄 사태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이 26일 재판에 넘기면서 윤 대통령이 결국 서울구치소에서 설을 맞게 됐다. 검찰의 구속 기소로 윤 대통령은 피의자에서 피고인이 됐지만 미결수용자 신분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현재 수용된 독방에 그대로 머물게 되며 처우도 종전과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설 연휴는 교정당국에서 준비한 특식이나 특선영화 없이 실외 운동 시간만 주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는 수용자거실 내부 교화방송 TV를 통해 설 연휴 기간인 27~30일 KBS1·MBC·SBS·EBS 등 4개 지상파 채널의 생방송을 방영한다.

법무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