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원활한 편…귀성길 오후 4∼5시께 정체 극심 예상 눈 내리는 강원 산간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5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 요금소 인근에 눈발이 날리고 있다. 2025.1.25 [email protected] 설 연휴 셋째 날인 27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오후까지 중부 지방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시간당 3∼5의 많은 눈이 예보돼 극심한 정체가 우려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대구 5시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2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천안분기점 4,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풍세요금소 풍세교∼차령터널 8,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0 구간이 현재 정체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