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혁 임명시 우리법·인권법연구회 출신 4명…편향성 논란 가중" 헌법재판관 미임명 권한쟁의 심판 입장하는 헌재 재판관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에 관한 권한쟁의 심판 1차 변론기일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2 [email protected] 국민의힘은 2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한 위헌 여부를 헌법재판소가 내달 3일 결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과속은 불안을 유발하고, 졸속은 부실을 유발한다"며 헌재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헌재가 방향을 정해 놓고 속도를 내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 탄핵 심판은 매주 2회 속도감 있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