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상담” 명함 사진 올리기도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이 지난 2023년 국회에서 청년 관련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 연합뉴스.
목수가 된 근황을 전한 류 전 의원. 류 전 의원 인스타그램 캡처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이 목수로 전직한 근황을 전했다.
류 전 의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 즈음 공유하는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목공 작업하는 사진 등을 올렸다. 류 전 의원은 “취업했다”며 “작년에 기술 배우러 목공 학원을 다녔다”고 적었다.
이어 “회사에서는 경력으로도 나이로도 막내 목수고 배울 게 많아서 퇴근 후에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 전 의원은 “나무라는 소재는 자연 그 자체라 저는 휴식 공간에 목재가 많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며 “요즘 현장을 따라다니며 인테리어와 원목의 결합으로 주거공간이 한층 더 편안하고 고급스러워지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락 주시면 성심껏 상담해드리겠다”며 자신의 연락처가 적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