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에 코미디 조합한 '중증외상센터'·'트리거'·'뉴토피아' 무거운 이야기도 최대한 가볍게…"감정 소모 덜 한 작품이 주목받기 쉬워" '중증외상센터'·'트리거'·'뉴토피아' [넷플릭스·디즈니+·쿠팡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황에는 코미디가 뜬다는 속설이 있다.

삶이 고달플수록 대중은 답답한 현실을 잊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방송가도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웃음' 코드를 내세운 코미디 작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메디컬 드라마에 유머를 더했다. 이 드라마는 천재 의사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자들의 감동적이고 가슴 아픈 사연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내는 여느 메디컬 드라마와 다르게 이 드라마는 독보적인 능력을 갖춘 이른바 '먼치킨' 주인공을 내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