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눴다. 정숙은 미스터 백김에게 "선택을 해야 그림이 좋을 것"이라며 자신을 최종 선택하라고 부추겼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이어 "(나를) 최종 선택을 해라. 나도 최종 선택을 하겠다"고 연신 미스터 백김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스터 백김이 "내가 10기 영숙을 정리한 것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으려던 거였다"고 우회적으로 거절했지만 정숙은 "그래도 커플이 돼서 나가야 그림이 좋지 않냐"며 쉬지 않고 마음을 떠봤다. 이에 결국 미스터 백김은 "꼬시지 마라"면서 "내가 해왔던 서사가 있지 않냐"고 토로했다.
하지만 정숙은 "(우리가) 스토리가 맞지 않냐"며 "내가 오빠한테 욕도 했다가 울다가 고기 먹고 풀다가 갑자기 또 누워서 대화를 하다가 새로운 감정이 생겨서 커플이 됐다는 스토리가 딱 맞는다"고 큰 그림을 그렸다.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정숙이 본인도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고 정숙의 속내를 꿰뚫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