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민주당, 기업 경쟁력 깎아내리는 데 진심" "반시장 반기업 경제악법을 즉각 철회하기 바란다" [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목) 오전 옥수역을 방문해 승강장안전문, 자동안전발판 등 안전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01.30.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핵심 정책인 기본사회 공약을 재검토하는 등 중도층을 공략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오 시장은 1일 페이스북에서 "하루아침에 180도 바뀐 이재명 대표의 정신 상태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외에는 없다"며 "내 한 몸 살기 위해 소름 끼치도록 표변하는 이재명 대표를 보며 많은 국민들은 그가 언제든지 유턴 가능한 인물임을 실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이재명의 민주당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기업의 경쟁력을 깎아내리는 데에 진심을 다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