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가영(뉴스엔DB), 오요안나(소셜미디어)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故오요안나 따돌림 의혹이 불거진 단체 대화방 참여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가운데, 그가 과거 직장내 괴롭힘 금지 홍보 영상을 촬영한 사실이 재조명돼 논란이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김문선 노무사, 김현욱 아나운서 등과 직장내 괴롭힘 방지 홍보 영상을 촬영한 캡처 사진이 게시됐다. 김가영은 지난해 9월 사망한 故오요안나를 따돌린 것으로 의심받는 단체 대화방 참여자로 지목된 상황.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홍보 영상의 모습과 실제가 다르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난 27일 매일신문 보도로 故오요안나가 동료들로부터 폭언, 부당한 지시를 받은 정황이 담긴 유서가 세상에 알려졌다.

'가로세로연구소' 채널 측은 오요안나 유족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김가영이 고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따돌림 문제가 발생한 단체 대화방에 참여한 인물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요안나 유족 측은 지난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