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3위·'스터디그룹' 티빙 1위 독특한 캐릭터에 만화적 연출로 생동감…원작에 독자 유입 효과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재 의사가 헬리콥터에서 사람을 안은 채로 뛰어내리고, 공부에만 관심을 두던 안경잡이 고등학생이 주먹 하나로 깡패를 때려눕힌다.
이 만화 같은 상황은 요즘 화제의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와 '스터디그룹' 속 한 장면이다. 웹툰보다도 더 웹툰 같은, 원작의 강점을 그대로 살려낸 드라마들이 최근 사랑받고 있다.
'중증외상센터' 원작 웹툰 [네이버웹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는 공개 첫 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스터디그룹'은 티빙에서 현재 1위(2일 기준)를 달리고 있다. 화제성 성적도 좋은 편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간한 화제성 조사인 '펀덱스 리포트'(1월 20∼26일)에 따르면 TV-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