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김민선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2.3 [email protected] '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메달 4개를 따고 돌아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민선은 3일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100m와 500m에서는 꼭 금메달을 따고 싶고, 1,000m와 팀 스프린트에서는 무조건 메달을 목에 걸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
백철기 감독이 이끄는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과 김민선은 이날 결전지인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한다. 김민선은 하얼빈 아시안게임에 여자 100m, 500m, 1,000m, 팀스프린트 네 종목에 출전한다.
이 중 주 종목인 500m와, 이벤트 종목인 100m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다짐했다. 100m는 스타트가 좋은 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