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희원, 구준엽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클론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서희원의 사망 소식에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4일 김송은 개인 SNS에 "어제 믿겨지지 않는 비보를 접하고 망연자실 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그저 맥 없이 시간을 보냈다.

남편은 아무 말 없다가 요새 감기 땜에 마시지도 않던 술을 가지고 가서 방에서 혼술 하더라. 표현 못하는 남편, 아마도 혼자 울었을 것 같다"며 서희원의 비보를 언급했다.

김송은 "원래 카톡을 하면 즉각 답장 주는 오빠(구준엽)였는데 연락이 없다가 늦은 밤 연락이 왔다. 내가 못 도와줘서 미안해..

할 수 있는 게 기도밖에 없어.. 그 와중에도 오빠는 고맙다고 하더라.

그리고 희원이 편히 쉬도록 기도해달라고. 마지막까지 희원이 희원이"라며 슬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희원이가 한참 힘들 때 영화처럼 재회하고 곁에서 함께 한 시간이 비록 짧지만 얼마나 의지되고 위로가 되었을까. 옆에서 지켜보는 나도 고마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