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나괴롭"사실과 달라…고인 억울함 풀리길"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장성규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2.31. [email protected] 아나운서 장성규가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 괴롭힘 방관 의혹에 입을 열었다. 장성규는 5일 인스타그램에 "처음 내 이름이 언급됐을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속상했지만, 고인(오요안나)과 유족 아픔에 비하면 먼지만도 못한 고통이라 판단해 바로잡지 않고 침묵했다"며 "그 침묵을 스스로 인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인 누리꾼들이 늘기 시작했고 SNS에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고 썼다.

"급기야 가족에 관한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고, 보호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댓글 달 수 있는 권한을 팔로워로 한정했다. 이것 또한 '도둑이 제 발 저린 거다'라고 판단한 누리꾼들은 수위를 더 높였다.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기 전 나의 작은 억울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