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판 담당하는 중앙지법 형사25부에 제출 '부정선거' 의혹 검증 필요성 주장할 듯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시국선언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19/뉴스1 News1 이광호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에 참여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 변호인선임서를 제출했다. 황 전 총리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직원을 통해 오늘 선임계를 (법원에) 냈다"며 "상황을 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라는 단체의 총괄대표로 활동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왔다. 부방대는 황 전 총리가 2022년 1월에 조직한 단체로 21·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윤 대통령에게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해왔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