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정수빈, 이혜리/뉴스엔 이재하 기자 배우 이혜리가 배우 정수빈과 동성 키스신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이혜리는 2월 6일 서울 용산 CGV에서 개최된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4부까지 선공개된 '선의의 경쟁' 는 유제이와 우슬기의 키스신이 등장한다. 김태희 감독은 "10대의 감정들을 리얼하게 담지만 애초에 기획할 때부터 청소년 관람 불가를 염두에 두고 대본 작업을 했다.
물론 사전 조사, 인터뷰를 굉장히 많이 해서 요즘 10대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조사를 많이 했지만 이 작품은 입시 경쟁을 겪은 대한민국의 모든 어른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10대들만이 가질 수 있는 공통분모를 리얼하게 담고자 수위 조절보다 어떻게 하면 더 현실을 반영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혜리는 "사실 그 정도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시나리오, 대본을 읽을 때 너무 이해가 되는, 납득이 되는 감정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