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추 초기 분석 결과…가스 징후 있으나 경제성 확보 안돼 글로벌 오일 메이저 투자 유치 진행…"국민 허락하면 탐사 이어갈 것" '대왕고래' 탐사시추 개시 (서울=연합뉴스) '대왕고래'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작업이 시작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20일 새벽 포항 앞바다에서 약 40 떨어진 대왕고래 (유망)구조에서 탐사시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왕고래 유망구조서 작업 준비하는 웨스트 카펠라호. 2024.12.20 [한국석유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의 첫 탐사시추 유망구조인 '대왕고래'가 양호한 석유구조를 갖췄으나 경제성 있는 가스전은 아닌 것으로 잠정 분석되면서 전체 프로젝트 동력이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시료 및 데이터 정밀 분석이 남아있지만, 첫 시추 과정에서 기대했던 수준의 석유·가스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