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 구준엽, 심경 고백…“창자 끊어지는 아픔” “슬픈 척” 서희원 전 남편 에둘러 비난하기도 “희원이 피땀” 본인 몫 유산 전권 장모에게 “희원이 가족 지키는 것, 마지막으로 할 일”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오른쪽)과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서희원)의 지난해 12월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구준엽(55)이 아내 고(故) 쉬시위안(48·서희원) 사망 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무슨 말을 할 힘도 없고, 어떤 말도 하고 싶지 않지만 “악마 같은 사람들의 매도 때문에 입을 열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얘기했다. 구준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며 “먼저 희원이를 애도해 주시는 많은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고백했다.
구준엽은 “하지만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