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의 사투가 가장 힘들어…도착하자마자 눈물 펑펑" '남극대륙 단독 횡단' 꽃다발 들어 보이는 김영미 대장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지난달 17일 남극 대륙 단독 횡단에 성공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김영미 대장이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들고 있다. 2025.2.6 [email protected] (영종도=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마흔이 넘으면서 그만 내려놔야겠다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많이 응원해주신 분들이 있어서 끝까지 잘 마음을 다잡아 행복하고 기쁜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03일 동안 1천715.7의 '고난 행군'을 이겨내고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에 성공한 김영미(4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이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을 드러냈다. 김영미 대장은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103일밖에 안 되는데 3년 정도 지내다가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다시 한 번의 도전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먹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