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과거 아버지가 구한 아이가 이준혁이란 사실을 알았다. 7일(금)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제작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10회에서 지윤(한지민)이 은호(이준혁)의 과거를 알고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는 지윤에게 과거 자신을 구한 사람이 지윤의 아버지라고 밝혔다.
결국, 그 화재 사고로 지윤의 아버지가 사망한 것. 충격에 휩싸인 지윤은 “왜 하필 은호 씨예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원망했는데!”라고 소리쳤다.
세상을 떠난 아빠를 미워하며 버텼기 때문. 지윤은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내가 이제 은호 씨를 어떻게 편하게 봐요”라며 주저앉아 눈물을 쏟았다. 은호는 ‘기다릴게요.
지윤 씨 마음 정리될 때까지’라고 쓴 쪽지로 진심을 전했다. 한편,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와 일도 완벽한 비서의 밀착 케어 로맨스 ‘나의 완벽한 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