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 7일 오후 3시2분께 전북 남원시 대산면 남원분기점 인근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59 지점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차량들이 뒤엉켜 있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5.02.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오후 3시께 전북 남원시 대산면 남원분기점 인근 순천완주고속도로 하행선 59 지점에서 차량 36대가 연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A(60대·여)씨가 의식저하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당시 차량에 탑승해있던 16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사고로 인해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자 역주행으로 구급차를 급파해 구호 조치를 진행했다. 경찰은 사고 처리를 위해 한 때 편도 2차선을 모두 통제했다.
현재는 사고 차량들을 갓길과 2차로로 이동시킨 뒤 1차로를 개방해 차량 흐름을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연쇄추돌사고 발생 차량 정체로 순천·여수 진행차량은 국도로 우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