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행복한 '6월의 신부'가 된다. 그의 예비신랑은 농구선수 출신의 김태술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이다. 11일 본지 취재 결과, 박하나는 김태술 감독과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두 사람과 절친한 사이인 정용검 아나운서가 맡는다. 박하나와 김태술 감독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았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인 박하나와 1984년생인 김 감독은 한 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두 사람을 오래 지켜본 측근들은 "박하나와 김태술 감독이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며 "밝고 애교 많은 박하나와 진중하고 믿음직한 김 감독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술 감독은 연세대학교 출신의 전 농구선수로 현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을 맡고 있다.
최연소 한국 프로농구 감독으로도 주목받았다. 동아고 시절부터 천재 포인트 가드라는 말을 들었던 그는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