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뉴진스 하니가 분쟁 중인 소속사 어도어의 비자 연장 신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뉴진스가 다음 달 한국이 아닌 홍콩에서 컴백 무대를 가지는 이유가 하니의 비자 만료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11일 한 매체는 최근 하니가 비자 연장을 위해 어도어가 준비한 서류에 사인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어도어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호주, 베트남 이중 국적자인 하니가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소속사 고용을 조건으로 발급하는 ‘E-6 비자’가 필요하다. 하니의 E-6 비자가 2월초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니가 어도어가 비자 연장을 위해 준비한 서류에 사인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다만 하니는 소송 당사자로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 연예 활동은 불가능해 당분간 뉴진스 완전체의 국내 활동은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