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진행된 영화 '고백' 무대인사 참석해 입장 밝혀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후배 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12일 열린 '고백' 무대인사에 참석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남윤호 기자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후배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에 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영화 '고백'(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의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작품에 출연한 양익준은 이날 무대인사에 참석해 "영화에 제가 무시무시하게 나오는데 저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입장을 전했다.
앞서 10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양익준이 후배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양익준은 지난해 12월 13일 본인이 운영 중인 서울시 성북구의 한 주점에서 영화 스태프 A 씨의 머리를 종이 뭉치로 여러 차례 때리고 폭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12월 30일 고소장을 접수했고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논란이 불거졌지만, 예정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