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주장 손흥민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매각해 이적료를 챙기는 내용을 검토한다. 토트넘 홋스퍼가 사진은 2024-25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한 손흥민의 모습.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가 주장 손흥민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시킬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에크렘 코누르는 SNS를 통해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SLP) 복수의 구단이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영입을 위해 5000만유로(약 753억원)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올시즌 토트넘은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부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경우 13일 기준 8승 3무 13패 승점 27점으로 리그 14위에 랭크돼 있다.

남은 경기는 많지만 리그 우승을 노리기는 거리가 먼 순위다. 여기에 카라바오컵과 FA컵 모두 탈락해 올시즌도 무관이 유력하다.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의 부진 원인 중 하나로 손흥민을 꼽고 있다. 일부는 계약 기간이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