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개 컵 대회 탈락 여파…손흥민 매각설 대두 부상 후유증에 상대 집중견제 겹치며 기량 저하 비판 英 언론 "사우디 클럽, 5천만유로 제안" 구체적 행선지 거론 토트넘 팬들은 "레비 회장, 거센 반발 피할 수 없을 것" 지적도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SPL)' 알 이티하드 클럽의 유니폼을 입은 이미지. 사진=원풋볼 인스타그램 갈무리. onefootball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SPL)' 이적설이 또다시 등장했다.

문제는 손흥민의 떨어진 폼이 최근 팀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면서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가 매각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고 신중하게 팀 개편을 나설 예정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탈을 숙고하고 있다. 수년간 토트넘의 상징이자 충성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