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이 2025 LCK 컵에서 탈락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명경기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준 T1이었지만, 한화생명e스포츠라는 벽을 넘지 못했다. 김정균 감독은 이번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전하며 다음 대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T1의 경기 후 인터뷰이다. Q.
오늘 경기 소감은? 오너: 경기 전까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이번 경기까지 이어서 이겼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경기에 아쉽게 지면서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다. 그래도 얻은 것들이 꽤 많았던 시즌이었고, 리그 시작할 때 좋은 데이터로 쓰면 좋겠다.
김정균: 오늘 경기를 져서 굉장히 아쉽다. 방향성을 조금만 더 잘 잡았더라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경기여서 더 아쉽다.
Q. 오늘 경기의 패인은 무엇이었을까?
김정균: 첫 5전제 피어리스 드래프트이기 때문에 준비나 방향성을 잘 잡았더라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