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공사로 쌓인 자재가 장애물로…순식간에 연기 흡입 추정" 건축법상 1층이지만, 실제로는 3층 높이…대피 쉽지 않았을 듯 검게 탄 부산 호텔 신축공사장 (부산=연합뉴스) 14일 오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 화재 현장에 인테리어 자재들이 검게 타 있다. 이날 오전 10시 51분께 부산 기장군 이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6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2025.2.14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6명이 숨진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신축 공사장 화재 때 1층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들이 제대 피하지 못한 이유를 두고 의문이 제기된다. 14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1분 최초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 선착대가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화재가 가장 강한 상황(최성기)이었다. 불은 B동 1층 실내 수영장 인테리어 공사 중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지만, 당시 B동뿐만 아니라 C동과 이어지는 로비 동까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