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관리·유지보수하는 공간…경찰 1층 작업자 조사 부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 화재 (부산=연합뉴스) 14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고 있다. 2025.2.1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6명이 숨진 부산 반야트리 호텔 공사장 화재는 배관을 관리하고 유지보수하는 'PT룸' 인근에서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경찰청 전담수사팀은 화재 신고자로부터 B동 1층 'PT룸' 인근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PT룸'(Plumbing terminal room)은 배관을 관리·유지·보수하기 위한 공간인 것으로 알려진다. 당초 화재 시작점이 실내 수영장 인근으로만 알려져 있다가 더 구체화 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재 B동 지상과 지하 1층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분석작업을 하고 있다. 1층 공사 현장에서 배관을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