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연구팀 "신체활동 많고 스크린타임 적으면 스트레스·우울 감소"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어린 시절부터 신체활동(physical activity)을 늘리고 컴퓨터·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스크린 타임(screen time)을 줄이면 청소년기 스트레스와 우울 증상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폰 사용하는 청소년들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 대학 에로 하팔라 박사팀은 15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핀란드 어린이들의 신체활동과 생활습관, 정신건강 등을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스크린 타임을 줄이고 신체활동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정신 건강 문제, 특히 우울증과 불안은 전 세계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장애를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청소년기와 초기 성인기에 자주 발생해 최대 25~30%의 청소년·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