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장관 대행 "생전 많은 풍파 겪어, 평안 찾으시길" 재독시민사회단체 "길원옥 할머니 갈비뼈 통증 호소 없었다" (베를린=연합뉴스) 코리아협의회 등 재독시민사회단체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2017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독일 베를린을 방문했을 당시 갈비뼈가 골절된 것이 은폐됐다는 주장과 관련, "통증을 호소하거나 의심할만한 정황이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길원옥 할머니가 2017년 베를린 방문당시 무대 위에 올라 활짝 웃고 있는 모습. 2021.4.6 [코리아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던 분"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