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엄지원이 어엿한 독수리술도가 주인이 됐다. 15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5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의 본격적인 술도가 운영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숙은 주변 사람들의 호평에 힘입은 장광주(광숙과 장수의 이름을 따 만든 술)의 출시를 앞두고 들떴다.
순조로운 출발 속에서도 엄마 공주실(박준금)은 여전히 딸의 행보를 탐탁지 않아 했다. 하지만 광숙은 “막걸리 냄새를 맡으면 장수 씨가 내 옆에 있는 것 같아서 그나마 숨이 쉬어진다”라며 술도가를 맡기로 한 이유를 밝혀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결국 주실은 광숙의 술도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이해하고 딸을 믿어주기로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범수(윤박)와 독고세리(신슬기)의 좌충우돌 첫 만남은 흥미를 유발했다.
세리는 교수로 임용된 범수를 AS 기사로 오해해 웃음을 안겼다. 얼떨결에 복사기를 고치게 된 범수는 실수로 세리의 치마에 잉크를 뿌리는 실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