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발리 슈팅 발판 놓자 매디슨 결승골…평점 6∼7.8 득점에 성공한 제임스 매디슨과 포옹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캡틴' 손흥민이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꺾고 2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 2024-2025 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 터진 제임스 매디슨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지난 2일 브렌트퍼드와 24라운드에서 2-0으로 이겨 리그 4연패에서 탈출했던 토트넘은 맨유를 잡고 기분 좋은 2연승을 거두며 승점 30을 쌓아 14위에서 1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맨유(승점 29)는 15위로 두 계단 하락하며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4-3-3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3차례 슈팅을 시도하고 4차례 키패스를 내주며 선전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