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니' 답가를 불러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가수 미교(32)가 배우 故김새론의 사망 소식이 들려온 당일 악플러와 언론사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지난 16일 김새론이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려온 당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람 한번 죽어나가야 악플러들 손이 멈춤.

아차 싶어서. 근데 본인들이 악플을 달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겠지?"

라는 글을 남겼다. 또 "언론과 방송도 마찬가지.

그렇게 이슈 찾고 어그로 끌려고 자극적으로 기사 내고 뭐든 만들어내서 결국 사람 한 명 죽어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난 관련 없다는 식으로 세상 선한 척 역하다. 참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일도 아니다.

죽은 사람만 안타깝지"라고 적었다. 미교는 김새론의 이름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해시태그와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적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 45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항년 25세.

김새론과 만나기로 약속했던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