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거래일이 나흘로 단축된 2월 셋째 주의 첫 거래일을 약보합세로 출발했다. 시장을 자극할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다음 촉매를 기다리는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한 첫 '평화협상'에 돌입한 소식이 시장을 지지하는 듯했으나 동력이 유지되지 않았다. 뉴욕증시는 전날 연방 공휴일 '대통령의 날'을 맞아 휴장한 관계로 이번 주 거래일이 나흘로 짧아졌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0분 현재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8.66포인트(0.20%) 내린 44,457.42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7포인트(0.04%) 낮은 6,112.1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0.89포인트(0.20%) 밀린 19,985.88을 각각 나타냈다. S&P500지수는 지난달 24일 수립된 장중 역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