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아이돌 플레이브에 "안 보이는데…" 지적 팬들 "멤버마다 '본체' 실연자 있다"며 김신영 하차 요구 "가상 아이돌, '현실에 존재한다'는 약속 토대로 팬과 교감" 개그우먼 김신영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우리 방송은 못 나와요.
나 현타(현실을 자각하는 시간) 제대로 올 것 같은데. (사람이) 안 보이는데 어딜 보냐고."
최근 개그우먼 김신영이 한 아이돌 그룹을 향해 이런 발언을 했다가 팬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그가 지적한 대상은 바로 버추얼(가상) 그룹 '플레이브'. 2023년 데뷔한 플레이브는 가상의 캐릭터로 이뤄졌다.
모션 캡처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사람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 그 동작을 본뜬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공연을 펼친다. 문제가 된 발언은 김신영이 지난 16일 낮 12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플레이브의 신곡 '대시'를 들은 후 소감을 밝히는 과정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