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기승 계속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2.1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금요일인 21일도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눈이 쌓여있는 일부 내륙에서는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다시 얼어붙으면서 도로에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끼고 길이 빙판으로 변하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산지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