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노령인구·만성질환자 증가로 혈액투석 환자 느는 추세" 혈액투석 [서울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전국 97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한 결과 의료진을 포함한 관련 지표가 전주기보다 대체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20일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평원 누리집(hira.or.kr)과 모바일 앱(건강e음) 등을 통해 공개했다. 혈액투석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신장대체요법 중 하나로, 혈액투석 환자는 노령인구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계속 늘고 있다. 2023년 혈액투석 평가대상 환자는 4만3천664명으로 2009년(1만7천720명) 대비 146.4% 증가했다.
심평원은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2009년(1주기 1차)부터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심평원이 2023년 1∼6월 전국 972곳 의료기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