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의혹' 관련 "검찰 수사 신속 진행돼야"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 이소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이른바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태균 씨의 미공표 여론조사 결과가 오세훈 캠프로 전달되지 않았다고 21일 해명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이날 오후 입장을 내고, 명 씨가 지상욱 당시 여의도연구원장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오 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이 보도는 명태균의 '미공표 여론조사'가 오세훈 캠프로 전달되지 않았음을 방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 당 안팎에서 단일화 필요성이 적극 제기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