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나락行 위기…어떻게 페이커를 못 알아봐? (런닝맨) SBS ‘런닝맨’ 김종국 상품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김종국의 집을 대청소했다. 이 과정에서 각종 ‘보물’을 발굴하고 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단체 미션에 돌입했다.
이가운데 마지막 미션은 바로 ‘제한 시간 퀴즈’였다. 제한 시간 동안 정답을 맞힐 때까지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지만, 1명당 7문제를 풀어야 다음 주자로 넘어갈 수 있는 방식이었다.
전략적인 시간 분배와 스피드가 중요한 만큼, 각 주자의 부담감이 남달랐다. 박학다식한 면모로 ‘유키피디아’로 불리는 유재석마저 유명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사진을 보고 “아는데 기억이 안 난다”라는 모순적인 말을 하며 위기에 빠졌다.
지석진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혼자 시간을 왕창 소비해 ‘큰형 라인’ 모두 멤버들의 빈축을 한껏 샀다는 후문이다. 그 결과 멤버들이 획득한 상품들의 새 주인은 김종국이 직접 복불복으로 뽑았다.
중복 당첨까지 허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