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 장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2.13 /AFPBBNews=뉴스1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일방적이고 약탈적인 광물 협정을 강요하고 있다는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러시아와 소통을 시작한 미국은 러시아와 정상회담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경제 협력이 우크라이나 국민과 미국의 납세자를 보호할 것'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으로 "보도의 많은 부분이 잘못 전달되거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이번 협정이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과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베센트 장관은 지난 12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광물 협정에 대해 논의했다. 외신에 따르면 당시 베센트 장관은 우크라이나 희토류 자원의 50% 지분을 요구했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과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