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동계 AG 최다 메달 이어 월드컵 우승까지 끝나지 않는 도전의 질주…내년 밀라노 올림픽 메달 정조준 이미지 확대 이승훈의 우승 소식 알리는 ISU [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던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 이승훈(36·알펜시아)이 월드컵에서 모처럼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의 로도와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 48초 0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그는 스프린트 포인트 60점을 얻어 네덜란드의 바르프 홀버르프(7분 48초 50·스프린트 포인트 40점),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 48초 56·스프린트 포인트 21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이 올 시즌 월드컵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월드컵 금메달은 2017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