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핵 심판 1차 변론준비기일 "탄핵소추 절차·사유 등 부적법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직무정지된 박성재(오른쪽)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 측이 24일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을 앞두고 추가 심리가 불필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각하돼야 한다는 취지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박 장관 탄핵 심판 사건 1차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박 장관 탄핵소추안이 지난해 12월 가결돼 직무가 정지된 지 두 달여 만에야 본격적인 심리가 시작된 것이다. 박 장관 측은 헌재에 낸 의견서에서 탄핵 심판 청구가 부적법하게 이뤄졌기에 심리할 필요가 없으며, 헌재는 이를 각하해야 한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