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민주동문회 "하루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길 바라" 이의신청 안 하기로 결정…숙대, 논문 표절 3년 만에 확정 [서울=뉴시스] 숙명여자대학교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숙명여대 민주동문회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이의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 여사의 숙대 논문 표절도 확정됐다.
제보자인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측은 2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주어진 이의신청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전체 절차의 빠른 진행을 위해 더 낫다고 생각했다"며 "워낙 학교가 무응답인 탓에 지난주 후반부터 마음을 먹고 학교 측에 메일로 통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민주동문회 측은 "(학교는) 하루라도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 주시기 바란다"며 "하나하나의 과정이 지체되면 이제는 숙명 동문인 제보자로서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 강력하게 촉구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