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백수아파트'의 배우 경수진이 원톱 주연의 부담감을 밝혔다. 25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백수아파트'의 배우 경수진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수아파트'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 거울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
경수진은 24시간이 모자란 오지라퍼 거울 역을 맡았다. 이날 경수진은 제작자 마동석에게 역할을 추천받았다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촬영하면서 마(동석) 선배님이 '네가 어울릴 만한 배역이 있다.
네가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다가 실제로 미팅을 한 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촬영이 끝나고였다.
이루다 감독님이 패기가 넘치고, 남다르다는 걸 느꼈다. 잘 찍을 수 있다는 패기가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캐릭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