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셰프 “부모 세대·선배들 덕에 덕업일치” ‘미식의 최고봉’으로 인정받는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3스타’에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한식당 ‘밍글스’가 선정됐다. 6년간 받아온 ‘2스타’에서 최고 등급으로 승격한 것으로, 이로써 ‘밍글스’는 현재 영업 중인 음식점 중 국내 유일 3스타에 오르게 됐다. 글로벌 타이어 업체 미쉐린이 매년 전 세계 우수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미쉐린 가이드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미식 가이드북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에 실린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올해는 국내에서 2년 만에 새 3스타 레스토랑이 나왔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밍글스’다.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에 주어진다.
새로운 3스타로 호명된 강 셰프는 연단에 올라 “저는 80년대 중반에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그 시기 대한민국은 굉장한 경제발전을 이뤘고, 파인다이닝 문화가 생길 때 같이 요리하면서 자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