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4 GT라인/사진=조재환 기자 500 주행 가능한 전기차 시대에 기아 EV4가 가세했다. 낮은 차체를 기반으로 최대 533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는 게 기아 측의 설명이다.

그동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또는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위주의 전기차를 출시했던 기아가 27일 스페인에서 열린 'EV데이'에서 브랜드 최초의 준중형 전기 세단 EV4를 공개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확실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아는 EV데이 개최 하루 전날인 26일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EV4 포토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GT라인 트림 1대와 어스 트림 2대 등 총 3대가 전시됐다.

기아 EV4 GT라인/사진=조재환 기자 기아 EV4 GT라인 실내/사진=조재환 기자 기아는 EV4는 앞쪽 후드 가스리프터가 적용되지 않았고 프렁크도 없다./사진=조재환 기자 EV4의 전체적인 차체 크기는 앞서 출시된 소형 전기 SUV EV3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