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최종 의견 진술을 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59%가 찬성 의견을, 35%가 반대 의견을 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8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나머지 5%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직전 조사에서 탄핵 찬성 의견이 60%, 반대 의견이 34%였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조사에서 찬성 의견은 1%포인트 하락했고, 반대 의견은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갤럽은 "20~50대에서는 열에 예닐곱이 탄핵에 찬성하고, 60대에서는 찬반 비슷하며 70대 이상에서만 반대가 58%로 과반을 차지한다"며 "중도층, 무당층에서는 탄핵 찬성이 각각 70%, 64%로 반대를 앞선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