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尹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 여야 '총동원령' 광복회·항단연, 독립기념관 3·1절 행사 불참 결정 광복회장 "우리 주변엔 항상 일제밀정 같은 어두운 그림자 있어" 평통연대 "비상 계엄, '민주-공화' 3.1정신 훼손한 것" 2025년 3월 1일은 탄핵 찬반을 놓고 극심한 분열이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1919년 3월 1일에는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지만 2025년 3월 1일은 탄핵 찬반을 놓고 극심한 분열이 예상된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만큼 윤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 모두 3·1절 집회에 '총동원령'을 내린 상태다. 여야 정치권도 집회에 대거 참석하기로 해 세 대결을 벌이게 됐다.
또, 한국광복회와 독립운동가 단체들도 지난해 정부 주관 광복절 경축식에 참가하지 않은데 이어 이번 3·1절 기념식도 별도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분열된 채로 삼일절을 맞이하게 됐다. 서울 도심 '尹탄핵 찬반'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