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 뉴욕증시는 극심한 변동성 속에 약세로 기울었던 2월의 마지막 거래일을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주요 물가지표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직전월 대비 둔화하며 전문가 예상에 부합, 시장에 안도감을 형성했다.

엔비디아 실적 실망감의 여파로 전날 폭락세를 연출하며 시장을 주저앉혔던 기술주까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32분 현재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59.30포인트(0.60%) 오른 43,498.80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8.41포인트(0.66%) 높은 5,899.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3.28포인트(0.83%) 반등한 18,697.70을 각각 나타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집계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전일 대비 5.30% 내린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