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보좌관, '광물협정 노딜'에 "젤렌스키 우크라에 해 끼쳐" 설전벌이는 트럼프와 젤렌스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백악관이 이른바 '광물협정 노딜' 사태를 이유로 연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협정 구상을 수용할 것을 연일 압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후 자국의 안전보장 문제를 요구하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오히려 전쟁을 장기화시키고 있다면서 간접적으로 정권교체 문제까지 계속 거론하고 있다. 마이클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일(현지시간)에도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에 나와 "젤렌스키는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준비가 안돼 있다"라고 재차 비판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우크라이나 안전보장 문제를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간 충돌로 광물협정 체결이 불발된 것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그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지 못하면서 우크라이나에 해를 끼쳤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성으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