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합리적인 결정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을 팔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부진하다는 손흥민보다도 한창 부진한 히샬리송을 고려하면 토트넘의 구상은 이해가 간다.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히샬리송을 현금화해야 한다.

물론 손흥민이 올 여름 안 팔린다는 것은 아니다. 일단 토트넘 살생부엔 손흥민이 없다.

최근 손흥민의 여름이적시장 행보가 시선을 모은다. 영국 최상위권 유력 언론 '더 타임스'로 인해 분위기가 더욱 뜨겁다.

손흥민과 토트넘 사이 재계약 기류를 반영하는 중요한 단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트넘이 손흥민 계약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손흥민이 토트넘과 동행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주장을 신문이 펼쳤기 때문이다.

신문은 지난달 말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통해 그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남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이 계약 연장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